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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ert_review_train_set_v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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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려고 들어선 순간부터 뭔가 말투가 짜증나있고 싸우자는 태도였지만 일단 참았는데 분이 지나도 음식이 안나와서 언제 나오냐고 물었는데 그때부터 반말을 하시면서 나오길래 그순간 바로나왔습니다 다시는 근처도 안가렵니다

재오픈 하신건지 그동안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아 솔직히 여기 보쌈이랑 전 김치찜 꼭 드세욬 진짜 개맛잇음 그리고 여기 히든메뉴가 낙지통통들어간 메뉴 있었는데 그거 술안주짱짱 여튼 진짜 개맛잇습니다 대신 웨이팅이 좀 있어서 타이밍 잘맞아야할고같은데 저는 갈때마다 잘맞아서 잘먹엇습니다

맛과 분위기 좋고 스테이크 가성비 좋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이 익혀서 나옵니다 평소보다 하나 밑으로 주문하세요 와인도 가격 좋고 괜찮습니다 직원이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대충 주문하셔도 대부분 괜찮습니다 매장도 크고 모임하니 좋은 테이블 배치도 좋습니다

친절하고 분위기 좋은데맛이없어요 비싸요

시 분에 왔는데 재료 소진으로 문 닫은 곳은 첨 보네 장사를 하고 싶을 때만 하시나요

직원분들 불친절하고 가위에 이물질묻어서 교환요청하니까 쓰윽 보시더니 왜이렇게 예민하냐는 진짜 당황했습니다 돈까스에나오는 밥도 쉰내나서 컴플레인걸어도 어쩌라는 식으로 나와서 다시는 안갑니다 장사 그따구로하지마세요

너무맛있어요양도푸짐해요

밑에 몇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한꺼번에 팀 입장시키는 시스템 진짜 짜증나요 덕분에 시 분에 도착해서 대기 번이었는데 시에 입장했네요 팀 나가고 한 팀이 진짜 안나왔는데 그동안 직원분들 정말 놀고계시더라구요식기도 더럽습니당 포크랑 나이프도 더러웠는데 피클 그릇에 소스 묻어있는거 보고 기겁했어요 부디 씻어놓은 그릇에 실수로 소스가 묻었는데 미처 못 보고 실수로 그 그릇에 피클을 담아 내온거였기를 바라요갈릭 포테이토 피자랑 닭껍질튀김 피자 반반으로 시켰는데 정말 성의없이 만든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도우에 닭껍질 튀김 얹고 갈릭 포테이토 얹은거예요 그래서 갈릭 포테이토는 한 조각 자를때마다 감자튀김 다 떨어져서 자르는 것도 힘들었네요 그나마 닭껍질 튀김 피자는 맛이라도 괜찮았지만 갈릭 포테이토는 도우와 토핑이 어우러지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돈은 언제 먹어도 최고

동료와 험께 돈까스와 김치돈까스뚝배기를 주문두개 메뉴 모두 자주 먹던 메뉴입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원 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한 얇은 냉동돈까스와 뚝배기에는 전자레인지에 대충 데운 돈까스가 들어가 질기고 뜨겁기만 하네요 고물가 시대인건 알지만 급 입지에서 이런 가격에 이런 음식은 재방문 의사도 더이상 없고 추천드린 회사분들이 방문하지 않도록 말씀드렸습니다 정말 민망해질뻔했네요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돈까스는 육즙 없이 검은 살로만 이루어진 군대돈까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야채곱창 여기꺼말고는 진짜 광주에서 못먹겠어요

하이볼도 음식도 모두 맛있었어요 베이컨 추가한오꼬노미야끼 또 먹고싶네요

소금빵 최고존엄

원인데 손가락 두마디 만한 조그만 고기 개 나와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말해모해

만두는 진짜 맛있다그러나 후에 먹는 칼국수와 볶음밥은 별로다그래서 나는 만두만 먹고 나온다부족하면 만두사리 추가그리고 여름엔 넘 더워서 못 먹겄다

현지느낌 물씬 한국인 입맛에 맞춘 맛이 아니어서 좋아요 손님도 외국인이 많아요 똠얌꿍 맛있었음

샤오롱바오는 매진으로 나와 못먹고어향가지와 황금볶음밥 새우하가우 먹었습니다가지는 첨엔 맛있었는데 많이 먹으니 느끼하더라구요새우하가우도 느끼황금볶음밥만 맛있게 먹었어요다른 테이블에서 좀 지저분하게 먹고 나갔는데바닥에 쓰레기가 한가득인데 청소안하고 손님을 그대로 받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청결도도 맛도 기대에 못미쳤어요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서비스 엉망주방쪽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알바생 불친절 잘못하면 사과를 안함맛은 있음 기분은 더럽지만 맛은 있어요 가실 분은 가세요

한식 분식 중심의 오전동 주택가 일대에서는 보기 드문 양식당 취급 메뉴는 피자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스테이크 등 이탈리안 음식점의 전형 가격이 착하고 맛도 꽤 괜찮다 거기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잔병 포도주도 즐길 수 있다 서빙 직원들도 친절하다 오묘한 인테리어에서 우러나는 분위기는 올드패션과 레트로 사이의 중간 어딘가쯤 세련되거나 야무지진 않지만 왠지 수더분하고 친근한 동네 이웃 같은 느낌이 들어 편안하다 커플 가족 친목 모임 등 어느 유형으로 와도 무난한 곳 다만 주차 지원 안되고 엘리베이터 없는 구옥 상가건물 층이어서 접근성은 좋지 않다

특 먹엇는데 양도 제법되고 맛도 있었음 주관적인 입맛이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다시 갈 생각있음 솔직히 점이나 점 받을 곳은 절대 아님

위생이 너무 안좋습니다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듯

깍두기는 무슨 간장종지에 담아주면서 그걸 두번 세번 가져다 달라고 하면 돈 받는다고 눈치줌 허락없이 반찬 가져가도 뭐라고 함깍두기 뿐만 아니라 부추같은 다른 반찬을 심하게 아낄려는 경향이 있음국밥집에서 이건 아니라고 봄

매장이 작다는게 단점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맛집

사진 속 메뉴는 나가사키 짬뽕 가족세트 연어 샐러드 입니다 일단 초밥에 와사비가 들어가지 않아 내가 먹고싶은 양만큼 조절해서 먹을 수 있는게 좋았고 회도 두툼하고 싱싱했어요 양도 많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메뉴설명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알밥이 스시랑 같이 나오는게 이해불가인 집 맛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동네 근처라 위치상 가봤으나 재방문 의사는 없네요

저만 갈래요

영수증 잘 확인하고 결제하세요 아무생각없이 카드내시면 안됩니다 서비스도 진짜 최악 나름 급이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간만에 가족모임했다가 망쳤습니다 가기전에 서치해보니 상견례도하는 곳 같던데 어떻게 이런 곳에서 전 그냥 가족 모임도 창피스러웠습니다

저는 별루예요 맛도 그닥이고 회가 두꺼운 초밥좋아하시면 좋아하실지도서비스도 그닥이고 주문하는것도 오래걸리구 깨끗해보이지도 않습니다글구 굉장히 비좁아요

맛나요

최곤데 아구수육 최곤데 친절함최곤데 맛안갈이유가 없다서울오기전에 진짜 기분좋게 맛나게 식사함사장님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손님이 그리 많은데도 한 테이블 한 테이블 살뜰히 챙기신다또가고싶다춥고 바람부니까 먹고싶네 아구수육 아구지리반찬도 다 맛있다

서비스는 진짜 꽝이예요 주말이라 그런건지 주문 음식을 같이 주려고 해 그런건지 파스타가 떡이 돼 나왔어요 대기 분 후에 자리잡는 과정에서 직원 응대도 불친절 해서 기분 나빴는데 음식까지 그러니 진짜 화 나더라구요 가격이 싼 곳도 아닌데 어째 이런지 사장님 서비스 개선 좀 하세요 분위기 좋은 걸로만 오래 못 가요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오고 의자에는 작은 음식물이 있었지만 레스토랑에서는 미안함 없이 큰 문제가 아닌것처럼 응대했습니다 잡탕밥의 해산물은 선도가 안 좋아서 냄새가 나고 오징어는 매우 질겼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생긴 문제를 백화점에 얘기하라고 떠넘기면서 자주 연락하는 백화점 번호는 모른다고 할정도로 매우 비윤리적이고 매장 전화번호를 찾을수 없게 해둔점도 이상합니다

짜장 맛이 밍밍함

새로 오픈해서 좋음

야 인간적으로 이런 데선 현금 써라

좀 작아졌지만 여기 연어가 제일 맛있습니다스시 맛집

와여사장님 전화응대 장난없네요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된다고 하고 뚝 끊어버리는 자세 멋집니다 배짱장사여도 팔아주는 사람들 있으니 뵈는게 없으신듯

불고기피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직원도 친절하네요

직원 밥먹는다고 분 기다려달라고해서 기다려서 갔더니 또 밥시간이라고 분 뒤에 된다고하네요왜 기다리라고 한건지 처음부터 한시간이라고 했으면 다른데라도 찾아서 갔지 배고픈데 빡치게함장사 잘되니까 배짱장사 하시는건가요

휘핑을 아이스크림으로 변경할 수 있는 건 좋지만 직원들이 친절한 편은 아니네요

사장님 인성이 대단하시네요

로데오점후기 음식이 그림이랑 똑같고 맛있어요 반찬 떨어진거 확인해서 딱딱 리필해주셔서 끊김없이 잘 먹었습니다 구월동치고 건물내부도 막 더럽지 않고 장실도 깔끔한 편에 무엇보다 좋았던건 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정중하셨어요 정말 잘 먹고가요 감사했습니다 둘이서 원에 배부르게 먹었어요 밑에 입에서는 안매운데 장에서 매웠나보다는 평 공감됩니다

사이드 시키지말고 인 버거 필수

음식이 대체적으로 맵고 짭니다 너무 자극적이여서 즐기질 못했습니다

여년 전 즈음 최고 가성비 맛집이었으나 이제는 올라버린 가격과 그때와는 변질된 맛에 옛추억으로 먹는 집

인스턴트 국물이 아닌 시원한 맛

가성비대비 재방문 의사없음평범하고 조그만 딤섬 세개 최소 만이천원공간은 넓고 울림이있어 대화하기 불편합니다

현재 선지해장국돌솥밥 가격이 만원이네요 천원일때부터 다닌 단골인데 가격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집은 사골 엑기스같은걸로 맛을내지않고 사골 잡뼈 등 세가지 뼈를 새벽마다 우려서 맛을 냅니다 우거지도 잡내 도없이 구수합니다 더 맛있게 드시는 비법은 함께 나오는 양과 국물을 많이 첨가해 드시면 정말 최고의 맛입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해장국 맛집입니다

점심시간에 혼자가면 안받아줌

장점 인테리어 테이블 안낮음 화장실 청결단점 커피씀 음료 전반적으로 맛없음 가격비쌈 양이 너무 적음단일사이즈 사이즈업 안됨 케이크가 수분이 날라가서 딱딱해져있음그걸 원래 그렇다고 설명 와이파이 계속 끊김 카페 안이 너무 더움한번 가본걸로는 판단 못할 것 같아 번 가봤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아쉬워요

맛있어요

건물 이뻐서 들어갔는데 맛없음 고급집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직원들 서비스 엉망에 한우 상태도 안좋음 음식값만 비싸고 서비스나 식당분위기가 안따라주네요소고기 집인테 테이블 셋팅도 엉망 말하기 입아플정도로 최악입니다

점심식사 훌륭합니다

좋았는데 친절이 아쉽다

맛이 달라졌고 알바분도 말투 불친절함좋아했었는데 앞으로는 안 갈 듯 비싸지만 맛있었는데 이젠 가성비도 그닥

까다로운 식성인 저인데도 불구하고나무랄데 없는 정말 맛깔스러운 반찬들였습니다소식하는 편인데 원없이 리필해서 먹고 또 먹고 먹방찍었습니다가능한대로 지인들 가족들 다 함께 재방문 꼭 할 예정입니다너무 자주가면 체중 증가할것 같고한달에 한번쯤

스테이크 맛집부드럽고 소스랑 메쉬포테이토가 미침메쉬포테이토가 많이 달달한편인데 겨자랑 같이먹으니 환상인테이블은 음식개 놓고 먹기도 비좁은편 널널할때 가서 인테이블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사진 둘이 다르죠 네 또갔어요 스테이크 먹고싶어 찾아봣는데여기만큼 맛잇을데가 없어보이더라구요저 새우필라프 꼭 드세요 매콤하고 자극적이고 진짜 스테이크랑 환상근데 마늘이 너무 많아요 진짜 넘무마낭 밑볼슾하게티는 그저 평범 다음부턴 안시킬꺼애오

여기 진짜 미쳤음

정말 서비스때문에 한번가고 안가는곳 너무 불친절해요 꼭좀 개선해주세요

사장이 똘끼가 있음불친절예약전 주문하라더니 전화하면 바쁘다고 통화 거부바쁘면 통화 어렵겠지 이해하고 언제 전화하면 되냐니 짜증냄혼자 못하겠으면 테이블을 줄이던지손님은 그런 걸 이해할 이유가 없다우안주인께 어렵게 주문예약당일 가니 일행도 안왔는데 이미 예약한 메뉴 가지 한꺼번에 모두 내놓음동네 중국집도 코스시키면 한꺼번에는 안나온다음식 식거나 말거나 내 음식에 대한 욕심이나 자부심 있으면 할 수 없는 행동서비스 마인드 뿐 아니라 음식 맛도 특별할 것 없음 평범와인 로제 레드 두 병 시켰는데 두 번째 와인 나올 때 잔 바꿔달라니 표정 볼만함 분위기 기대하고 가봤으나다시는 안오게 만드는 놀라운 재주

양과 맛은 평범하나 불친절해요

특별한 메뉴가 있는 곳

존마탱

불친절

파히타 레몬에이드 꼭 드셔보세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모든게 제주로부터 쌈밥정식 제주한상

들 노키즈존이라고 별점개주는거 이해할수가없네

알바 불친절해요

아주 평범

애견 동반 가능하고 시원하다 못해 춥고 맛도 좋은 허디거디 만세

없다

음식가격이 높은편인데 식재료는 퀄리티가 떨어짐 맛은 별로임

라면이야 다른 지점하고 큰 차이없이 맛있어요매장이 좁아서 살짝 복잡한데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좋으세요

목살이 정말 소고기 등심처럼 맛나용 오겹살은 그냥무난 다른 고깃집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목살먹으러 재방문 의사 그리고 특히 머리 짧으신 여자직원분이 고기 정말 잘구우시는것 같아용

별로에요

휴일연휴 계산 미리 안하고 일정 짜놓고 예약손님한테 부담 지우는 식당 작년에 연말 연휴 계산 안하고 메뉴 일정 꽉꽉 채워서 예약 열어놓았길래 한달 전에 인예약했었음그런데 방문일 주 주 전에 갑자기 연휴 땜에 쉰다고 해당주 예약자들오티스 무사카 시즌메뉴 주차한테 일괄 예약연기취소 통보함 멀리서 온다고 숙소잡은 일행들만 숙소 취소도 못하고 바보됨 공식 계정에는 사과도 없이 저희 연휴라서 해당 주차 쉽니다공지만 올려놓아서 해당 주차 취소통보 받은 사람들 외에는 무슨 일 있었는지 모른 채 흐지부지 지나감예약일자가 열려 있지만 무통보 예약연기를 당할 수 있기에 휴일계산은 손님이 해야하는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광교식당에 오타쿠카페인 거 감안하지만 가격도 비싼 편그래도 응원한답시고 참고 여러 차례 방문했었는데 이제는 안 갈 것 같아서 후기 남김

맛으로는 후회하지 않을 집입니다

맛도 그저 그렇고친절은 다른 나라 이야기인듯별로입니다

다른곳에 비해 하나 하나 양이 적어서 그런지 많이 먹었어요 원 어치 썼네요 평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최근은 없길래 직접 와서 느껴보려고 방문 했습니다 다신 안올거 같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편인데 이 집은 진짜 전설배달도 가능해지면서 주구리장창 먹어요 맨날 먹어도 안질림

어려서부터 많이 가던 집 이젠 안녕

분위기는 좋은데 이곳만의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장님 마스크 안 끼시는거 너무 찜찜함

주문해도 알바들 계속폰하다가 나중에나오고 양은 뭐 당연히 창렬이고 솔직히 기대한건아닌데 만원정도면 서비스도 줄법도한데 좀그러네요

우리 동네 맛집함박스테이크 여기만한 집이 없어요애들 데리고 가기 좋구요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진짜 너무 맛있고 남자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고기에 붙은 은박지까지 지나가는길에 떼주셔서 남자친구가 심쿵했대요 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맛에 한번 사람에 한번더 가고싶게 만드는 집입니다 기분좋게 먹고갑니다 참고로 반찬으로 나오는 콩나물무침과 메밀전이 대박입니다

오픈주방인데 모자안쓰고 마스크안하신분들이 음식 조리하는모습 보기 안좋네요

평점 점대 이해가 되네요 해산물은 소태 너무 짜서 먹기 힘듭니다 왜 짜냐고 물어보니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네요 원래 짜다고 허 가격은 또 편백이라고 엄청비싸네 연산동에 제대로 된 맛집이 없어 안타깝네요

친절하나 쌀국수 볶음면 점 밥 종류 점

겉멋만 들려있고 음식은 기본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데려갔던 친구마저 감동했다

음식 나오기까지 엄청 오래 걸렸는데 기다려서 나온 음식 상태가탕수육에서는 냄새 나고 짜장면 면 다 불어서 나오고 만두 덜 익어서 안쪽 차갑게 나오고 총체적 난국 음식 위생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지 않나 의심이 가더군요사장님 말투는 친절하셨지만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습니다

가게 사장님 바뀌고 나서 완전 좋아졌어요 피자 토핑 양이 눈에 보이게 많아졌어요 그래서 맛있습니당

가성비가 갑이니까 청소년 소설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난다 모밀 세곱빼기 드세요

의외로 경주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짠 느낌이지만 원래 프렌치가이베리코 요리는 살면서 먹어본 돼지 고기 중에 제일 부드러웠다 가격대는 꽤 나가는 편

친구추천으로 갔었는데 비린내나고 별로였어요 재방문의사 없음

이렇게 일부러 후기까지 남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진짜 힙한 분위기 맛 전부 다 잡은 보기드문 곳이었어요 오래오래 두고두고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화장실도 남녀 분리되어있고 안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해서 오래갔으면 하는 곳이었습니다

맛있고 깔끙합니다 반찬 갯수보단 정갈한 맛에게다가 바로 해주시는 계란말이와 고등어구이도 좋았고 싱지어 달지않은 고사리갈치조리 너무 좋았네요

너무 맛없음 밀가루맛이 많이 남 그리고 해물 잘 안씻는듯 껍질모래같은게 계속 씹힘 어찌 맛집타이틀을 달았는지 신기할정도